일반적인 직장생활의 소득의 한계, 스스로 결정권을 가질 수 있는 자유로움 등의 다양한 이유로 프랜차이즈 가맹이나 1인 사업장을 만들고 싶으신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면에서 중요한건 창업비용을 포함해서 얼마가 들어가지와 더불어 어떤 브랜드와 꾸준히 매출을 발생시키며 실제로 장사를 할 수 있을지가 궁금하실 것 같은데요. 그런 분들께서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지 알려드리겠습니다 :)
1. 본점의 매출 및 안정성
프랜차이즈는 잘되고 있는 매장의 노하우와 시스템을 배워서 시행착오를 줄이고 빠른 성공을 위해서 선택하는 창업의 방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판단지표라 할 수 있는 본사가 장사가 안된다면? 당연히 선택의 기준에서 멀어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빙동댕은 지역 내의 배달앱에서 압도적인 평점을 받아가며 꾸준히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단순히 번쩍이는 판매량이 아닌 신규고객과 재구매 고객의 선순환이 이뤄지고 있다는 것을 쌓여온 리뷰를 통해 확인이 가능합니다.
요즘같은 요식업 경쟁이 치열한 시장에서 '맛'은 기본적으로 평균값에 도달하지 못한다면 운영자체가 어렵기 때문에 어떤 브랜드라도 기본은 하는게 맞습니다. 그렇지만 한번 찾아온 고객이 다시 돌아오게 만드는 '차별점'이 없는 브랜드는 프랜차이즈 창업의 선택지에서 제외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2. 아이템의 가치
빙수는 사람들이 여름에만 먹는거 아닐까? 라고 고민하실 수도 있지만 저희 '빙동댕' 상호명을 검색하면 작성된 후기들은 4계절 내내 이용해본 고객들이 실제로 남겨주신겁니다.(체험단x)
오히려 이처럼 봄, 여름, 가을, 겨울과 상관없이 언제든 활발하게 판매가 이뤄지기 때문에 개인카페나 다른 프랜차이즈에서도 빙수 메뉴를 앞다퉈 개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상권마다 다르겠지만 빙수라는 디저트는 여러명이서 함께 즐기는 경우가 많아 객단가 자체도 높게 들어오며 과일을 비롯한 다양한 재료를 조합해서 고객들에게 많은 선택지를 제공할 수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 빙동댕처럼 커피와 에이드, 크로플 같이 함께 즐길수 있는 메뉴들의 확장을 통해 다각화된 주문을 통해 안정적인 영업이 가능합니다.
3. 쉬워야 한다.
앞서 메뉴가 다양해진다라 말씀드렸는데요. 그러면 할 일이 많아지니까.. '혼자서 하기 어렵지 않을까?'라 생각하실 수 있지만 빙동댕 본사 시스템은 점주님의 인건비에 대한 부담을 낮춰드리기 위하여 1인 형태로 작은 평수에서도 충분히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영상참고)
실제로 본점 또한 작은 매장에서 시작했고 그 가치를 알아주신 분들께서 문의해주셔서 현재 많은 가맹점주님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물론 높은 수익률을 달성하려면 스스로 열심히 해야됩니다.
하지만 물류비용, 임대료 등의 기타 비용을 줄여가며 효율적으로 일해서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향성을 잡는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아무리 매출이 높아도 남는게 없다면 의미가 없습니다. 게다가 지금은 배달 플랫폼의 수수료 및 깃발 광고비용에 대한 지출도 염두해야되기 때문에 빙수창업을 비용절감 + 수익이 많이 남는 시스템이 가능한 브랜드와 시작하기를 추천드립니다.
만약 빙동댕과 함께하신다면
저희는 무분별하게 지점을 늘리는데 집중하지 않습니다.
어쩌면 1명의 인생을 건 선택을 하시는 예비 사장님들이 정말 성공할수 있다고 서로가 확신할 때에만 인연을 맺어 나가고 있습니다.
위 글을 모두 읽어보신 뒤에 지금 예비 사장님께 필요한 브랜드가 빙동댕이라고 생각되신다면 아래의 문의창을 통해 문의주시면 친절히 안내드리겠습니다.
소자본 창업 성공의 지름길
빙동댕 8월 본점 배달매출
133,120,000원 달성!!